|
노크코드는 기존 비밀번호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달리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몇차례의 터치로 바로 잠금해제할 수 있다. 패턴 그리기처럼 터치 순서를 가늠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노출되지 않아 보안성도 높은 편이다.
올해 초 출시된 ‘LG G프로2’에 처음 탑재됐으며, 이후 선보인 프리미엄과 보급형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다. LG G2와 G플렉스 등 기존 출시 모델에도 확대 적용되는 중이다. LG전자 스마트폰의 대표 사용자경험(UX)이 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화면을 두번 두드려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도 올해 초 특허 등록등록번호 10-1359233)을 완료했다. 노크온은 지난해 LG G2에 처음 탑재됐다. LG전자는 북미·유럽 등 주요 지역에 노크코드와 노크온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노크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추가로 확보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