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니, 엑스페리아Z3ㆍ스마트워치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922010011530

글자크기

닫기

김성미 기자

승인 : 2014. 09. 22. 14: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 소니 엑스페리아 신제품 발표회 모델컷(2)
소니가 엑스페리아Z3를 비롯한 스마트기기 5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와 엑스페리아Z3 컴팩트, 태블릿PC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Z3는 5.2인치 화면을, 엑스페리아Z3 컴팩트는 4.6인치 화면을,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는 8인치 화면을 각각 장착했다.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다른 소니 제품의 장점을 대거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니의 콘솔(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연동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췄다. 알파 카메라와 고급 음향기기를 만드는 회사답게 2천7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ISO 12800까지 빛을 감지하는 감광력, 고음질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외관도 알루미늄 테두리에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롱텀에볼루션(LTE) 버전은 SK텔레콤과 KT의 LTE와 3세대(3G) 망을 지원한다.

함께 선보이는 스마트밴드 톡은 1.4인치 단말기로,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 손목시계다.

엑스페리아Z3는 2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에 제품을 사면 목에 거는 형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 준다. 가격은 대당 79만9000원이며 자급제 단말기(공기계) 형태로 제품을 출시한다.

다음 달 중에 선보일 엑스페리아Z3 컴팩트와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고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2종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을 곧 공개할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