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등에서도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가수 이넝징(伊能靜·46)이 50대를 바라보는 고령(?)에도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무리 화장을 하고 성형을 했다고 해도 도저히 30대 이상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그녀의 극강 동안은 하지만 좋지 않은 일로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베이징 자신의 자택에서 한 스토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급기야 경찰에까지 신고하는 사태에 이르게 됐다. 당연히 경찰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집까지 옮기게 됐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
이넝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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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향해 달려가는 나이로 믿기지 않는 이넝징의 극강 동안./제공=이넝징 웨이보.
그녀는 이 사실을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렸다. 그러자 처지를 동정하는 글들이 적지 않게 올라왔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녀의 동안을 칭찬하는 글이었다. 심지어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치고는 정말 대단한 동안이다. 최근에 성형수술을 했나?”라고 의혹을 제기하는 글도 있었다. 그만큼 그녀의 얼굴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극강 동안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일부에서는 그녀가 자신의 동안을 자랑하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 하지만 언론의 보도로 볼 때는 스토커로부터 시달림을 받은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기회를 잘 잡아 자신을 홍보했다는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