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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여신 류스스 품절녀 돼, 우치룽과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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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1. 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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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연말에나 올릴 듯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류스스(劉詩詩·28)가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배우 우치룽(吳奇隆·45)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침으로써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정식 결혼은 연말 경에나 올릴 것으로 보인다.

류스스
공개 연애할 때의 류스스와 우치룽. 진짜 부부가 됐다./제공=우치룽 웨이보.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날 정오 베이징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둘의 최 측근들도 둘의 결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우치룽의 매니저 역시 “혼인신고를 하기 전날 저녁을 먹으면서도 결혼증을 받는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 나도 놀랐다.”면서 우치룽이 철저하게 비밀을 지켰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서는 류스스 측도 마찬가지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류스스가 전혀 사전에 눈치를 채지 못하게 했다는 것.

결혼증
류스스와 우치룽의 결혼증./제공=우치룽 웨이보.
두 사람은 17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공개 연애를 즐겨온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만난 것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타임슬립 드라마 ‘부부징신(步步驚心)’에서였다. 2011년 9월부터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져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 11월에는 열애 사실을 인정해 큰 화제를 뿌렸다. 우치룽은 20일 중국판 트위터닝 웨이보(微博)를 통해 혼인신고를 한 증거인 결혼증과 결혼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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