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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61세라니, 홍콩 스타 자오야즈 극강 동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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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1.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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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30세를 바라보는 중화권 스타
한창 활동할 때는 당대의 여신인 동갑내기 린칭샤(林靑霞·61)에게 가려 별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미소 홍콩 출신 배우 자오야즈(趙雅芝)가 최근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완전히 40대 못지 않은 왕성한 정력으로 웬만한 중년 배우들을 뺨치고 있는 것. 더구나 60대에 접어들었다고 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는 딸 뻘의 젊은 배우들로부터도 선망이 되고 있다고 한다.

자오야즈
배우인 아들 황카이제와 함께 포즈를 취한 자오야즈./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동년배의 스타들이 대부분 이선으로 물러난 지금도 은퇴를 모르고 있는 듯하다. 광고와 TV, 영화 출연 등으로 정신없이 바쁘다는 것. 특히 5년 전에 배우로 데뷔한 아들 황카이제(黃愷杰·28)와 함께 나서는 행사에서는 활약이 더욱 대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들의 이미지 메이킹이 저절로 되고 있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동안 미모가 화장으로 가려지거나 마구 칼질을 한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그녀는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성형 역시 크게 하지 않은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녀의 주변에 자연적인 방법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배우기 위해 적지 않은 젊은 후배들이 모이는 것은 다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자오야
광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60대의 자오야즈./제공=검색엔진 바이두.
한때 그녀에게 린칭샤는 진짜 넘기 힘든 4차원의 벽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처지가 바뀌었다고 해야 한다. 린칭샤는 은퇴한데다 간혹 나오는 공식석상에서는 상당히 늙어버린 얼굴을 보이고 있으나 그녀는 완전히 반대쪽에 서 있다. 이제는 그녀가 넘사벽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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