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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강변 벚꽃 축제’에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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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5. 04. 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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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 벛꽃길
구례군 문척~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에 벚꽃이 터널을 이뤄 꽃가루를 날리는 가운데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봄꽃을 감상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며 행복해 하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4~5일 진행한 ‘제11회 섬진강변 벚꽃축제’에 군민뿐만 아니라 다수의 관광객들이 참여해 봄 꽃의 향연을 마음껏 누렸다고 7일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동해마을 벚꽃길에 산책로 데크가 잘 조성돼 있어 걷는데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아 좋았다”면서 “만개한 봄 꽃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으니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이 샘솟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척벚꽃길
구례군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화개) 남도대교까지 약 20㎞가 벚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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