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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도서관, 구례 출신 김성종 작가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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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5. 04. 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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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인문학 강연
추리소설 김종성 작가가 구례군 매천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지난 7일 섬진 아트홀에서 구례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김성종 작가를 초청 ‘나의 문학과 지리산’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도립도서관의 찾아가는 ‘지혜의 샘 인문학 강좌’ 사업과 매천도서관이 연계해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독서 생활화를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례군 광의면 출신인 김성종 작가는 ‘여명의 눈동자’, ‘최후의 증인’, ‘불타는 여인’, ‘국제열차 살인사건’ 등 다수의 문학작품을 집필한 바 있으며, 최근 ‘달맞이언덕의 안개’라는 추리 소설을 출간해 한국 추리 문학의 대부로서 여전히 현역 활동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민의 독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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