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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례군에 따르면 시범운영을 통해 관리시스템과 장비 부분 등을 개선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구례군청 신관 3층에 352.22㎡ 규모로 관제실·재난종합상황실·경찰관실·분석실·장비실 등 2구역 10실로 운영된다.
방범·어린이보호구역·주정차단속·재난 등 목적별로 설치되어 운영 중이던 CCTV 340대를 통합 관리 하게 되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사 18명과 경찰관이 365일 24시간 합동근무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한 상황이나 사건·사고로 판단되는 비상상황 발생 시 112종합상황실이나 순찰차량에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CCTV 집중 모니터링으로 각종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특히 GIS 시스템, 지능형 가시 시스템, 투망감시 시스템, 차량번호인식·체납 DB 등 최첨단 IT기술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관단체, 일반시민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방하고 비상벨체험, CCTV관제체험, 긴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