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삶, 책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세계문학상 수상자이면서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경성을 쏘다’ 등의 저자인 이성아 작가를 초청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연다.
이 작가는 1960년 밀양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나와 중앙대학교 문학예술대학원을 수료했고,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 책으로 ‘작은 풀씨가 꾸는 꿈, 숲’ ‘까치 전쟁’ ‘쌀 박물관’ 등이 있으며, 성인과 아동을 모두 아우르면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강연회에서는 △작가의 작품세계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국가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인문학 특강”이라며 “삶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 산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공공도서관(☏ 782-2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