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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로 만드는 숲속의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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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5. 04.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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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숲 가꾸기 관계자 교육 실시
숲가꾸기 작업교육
숲가꾸기 작업교육 모습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3일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숲 가꾸기를 위해 2015년 제1차 숲 가꾸기 계약업체 현장대리인과 작업단 30명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15년 제1차 숲 가꾸기 사업은 죽곡 원달1지구 등 7개 지구 230ha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산이 72%로 이제는 모든 관심이 산으로 집중되고 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가꾸는 1등 공신은 숲 가꾸기 사업이며, 앞으로 10년, 20년, 50년 후 숲을 내다보고 작업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대로 가꾸어진 숲을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작업단이 주인의식을 갖고 작업에 참여해야 곡성의 미래가 푸르고, 희망이 넘치는 숲이 될 것”이라며 “모두 함께 희망이 넘치고 푸른 숲속의 곡성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숲 가꾸기 추진에 산림 소유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함께 가꾸는 방법으로 명품 숲·휴양의 숲·관광의 숲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장기적인 산림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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