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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 안과 부엌, 욕실 등 묵은 때와 먼지를 제거하고 집안에 있는 이불과 옷가지를 세탁하며 작은 힘이지만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례교육지원청 ‘섬지교육봉사동아리’는 2011년 2월 구례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현재 5년째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모임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구례지역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돼 각계각층 및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 등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