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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중국 증시, 상하이지수 4.27% 폭락...3,500선 붕괴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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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승인 : 2015. 08.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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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가 한때 3,500선이 붕괴되는 불안한 장세를 보이다가 폭락으로 마감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27%(156.55포인트) 떨어진 3,507.74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 하락한 3,609.96으로 개장한 뒤 오후 들어 급락세를 보이며 4.6% 떨어진 3,490.54까지 밀리기도 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5.42%(682.53포인트) 하락한 11,902.05로 마감됐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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