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등 100여명은 ‘연합대 연합으로 끝장 토론하자! 좌편향역사 교과서 즉각 폐기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방침을 정치 쟁점화 하고 있는 야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우리 연합 회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눈으로 목격하고 체험한 역사의 산증인”이라면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 수 있도록 같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 끝장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해방이후 남과 북이 38선으로 갈라지면서 남한의 역사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했다”면서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탈북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북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인권유린과 자유를 박탈 당하는 삶을 살다가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 왔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새민련은 더 이상 소모적인 장외투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종북 논리로 북한을 두둔하는 새민련에 누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끝장토론을 할 것을 거절하지 말라”면서 “새민련의 도종환 의원이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친일교과서란 증거가 있다’고 했으니 친일 교과서라고 주장하는 문 대표와 함께 토론자로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와 바른사회시민연대, 종북좌익척결단 등 보수 성향의 8개 시민단체들도 이날 서울 광화문과 고려대·경희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 학계가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철저한 연구와 비평, 관리를 통해 국민 절대다수가 공감하는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