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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를 개최, 한국 학생과 내년에 입학 예정인 일본 학생과 만남을 가졌다.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모델로 한 벤자민인터네셔널 프리스쿨에 지원한 코바 타이세이 학생(14)은 김나옥 교장과 교육 시스템에 대한 면담 시간을 가진 후 “한국 학생들의 밝은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나의 가능성을 꺼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입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입학하면 그만뒀던 바이올린을 다시 연습하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싶다”며 “검정고시로 공부도 계속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나옥 교장은 “한국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경험과 자신의 프로젝트로 진로를 결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처럼 일본 학생들도 멋지게 변화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오는 11월 일본 동경·나고야대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심포지엄에 초청, 국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육모델에 대한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