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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학교 밖 세상에서 나를 찾고 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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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기자

승인 : 2015. 12. 02. 12:56

자유학년제 1년 보낸 일산·파주 고교생들 토크콘서트
벤자민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오는 6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제공=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교 밖 세상을 학교 삼아 완전 자유학년제 1년을 보낸 경기 고양, 파주지역 고교생들의 꿈·진로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경기북부학습관은 오는 6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인성영재 꿈·진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 학생 17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벤자민학교는 5가지가 없는 5무(학교, 시험, 과목, 교과지도 선생님, 성적표)학교이다. 1년 과정의 고교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지역 사회 내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한편,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고교 자유학년제를 시행해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정하고 도전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전국 18개 학습관에 2기 학생 470여명이 재학 중이다.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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