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 흑산도, 하늘길 열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03010002403

글자크기

닫기

정채웅 기자

승인 : 2015. 12. 03. 12: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 신안군이 발표한 흑산공항건설 구상도
전남 신안군이 발표한 흑산 공항 건설사업 구상도 신안/정채웅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2002년부터 정부에 건의해 왔던 흑산 공항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신안군은 지난 7월 국토부 측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11월 말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와 기본계획 고시를 마무리해 내년부터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안군은 흑산 공항 건설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연공원법 개정 건의와 흑산 공항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이 높게 평가된 점을 부각시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흑산도에 공항이 건설되면 서울에서 접근성이 1시간대로 단축돼 국내·외 관광객 수요 확보,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불법어로에 대한 수산자원보호와 국가안보, 해양주권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