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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 중국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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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5. 12.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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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중국민항총국과 제6차 한중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를 8월부터 3일간 서울서 연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내 항공로 제한시 운영 효율화, 항공기 지연 감소를 위한 항공로 신설·복선화 등에 대해 협의한다. 한중간 항공교통량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8% 증가했다. 2010년 7만4647대에서 2014년 11만2592대로 늘었다.

정의헌 국토부 항공관제과장은 “앞으로도 한중간 항공교통 발전을 위해 기술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일본과의 협력도 늘려 동북아지역에서 안전한 항공교통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협력회의는 2010년부터 실무진들이 한중간 항공교통분야 현안사항과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두 나라서 교대로 열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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