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코어 비타민 |
비타민 C가 피로회복, 피부미용, 항산화 효과,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효능 외에도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하는 대체 요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말기 방광암을 선고받은 49세 남성이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줄이고 정기적으로 비타민 C를 투입받자 암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또한 신장암을 앓고 있다가 폐로 암이 전이된 51세 여성 환자의 경우, 비타민 C를 투입 받은 후 2년 만에 폐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비타민 C가 암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암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인디펜던트데이의 보도뿐 아니라 다양한 보도와 연구에서 이미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시판되는 비타민제 대부분이 합성 비타민 C를 원료로 사용해 문제가 되고 있다. 합성 비타민은 몸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크리스토퍼 가드너 박사 연구진은 천연 비타민, 합성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확인하기 위한 비교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천연 비타민의 흡수율이 합성 비타민보다 무려 3배나 높았다. 다시 말해 합성 비타민은 먹어도 흡수율이 천연의 30%에 불과해 효과가 없거나 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사례로 ‘벤젠 비타민 음료 사건’이 있다.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 C 음료수 37개 제품 중 30개 제품에서 벤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아스코르브산(=합성 비타민 C)이 음료수에 방부제로 흔히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과 결합해 상승작용이 일어나 벤젠이 형성된 것이 그 원인이다.
이 같은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은 100% 천연 원료 비타민 C의 섭취를 추천한다. 어떤 제품이 100% 천연 원료 비타민제인지 구별하려면 제품 뒷면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면 된다. 만약 ‘비타민 C’처럼 영양성분만 단독 표기됐다면 합성 비타민이고, ‘아세로라 추출물(비타민 C 25%)’처럼 천연원료명과 영양성분이 함께 표기됐다면 천연 비타민이다.
시판되는 수많은 비타민제 중 100% 천연 비타민을 원료로 사용했으면서 화학 부형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천연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비타민 C를 포함해 일부뿐이다.
이와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이 칼슘 분말 등 원료를 알약, 캡슐 형태로 만들 때 첨가되는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실리카)와 같은 화학 부형제의 사용 여부다. 이 성분들은 안구 자극, 가슴 통증, 규폐증, 폐암 등 다양한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