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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재무적 개선 이외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권 회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이 순탄하게 잘 진행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좀 더 새로운 신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또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을 그동안 많이 해 왔다”며 “이젠 하나씩 사업화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포스코는 기술력의 집합체인 파이넥스 기술을 수출하는 한편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등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철강협회 신년회에는 권 회장 외에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