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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조조정 순탄… 올해는 신사업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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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1. 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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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해 재무개선에 주력했던 포스코가 올해는 신사업 육성을 병행할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재무적 개선 이외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권 회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이 순탄하게 잘 진행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좀 더 새로운 신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또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을 그동안 많이 해 왔다”며 “이젠 하나씩 사업화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포스코는 기술력의 집합체인 파이넥스 기술을 수출하는 한편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등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철강협회 신년회에는 권 회장 외에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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