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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저소득 독거노인 보일러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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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2.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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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초동면 오방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할머니로 자녀들도 형편이 어려운 세대로 보일러가 파손된 지 몇년이 지났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에 초동면에서는 지역 내 후원(새마을협의회장 김종배, 초동분회노인회, 봉대노인회, 개인기탁)을 통해 보일러 교체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새마을협의회에서 보일러 교체작업에 함께 동참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베풀었다.

이번 보일러 교체지원을 받은 할머니는 “성심성의껏 봉사하고 지원해 준 새마을협의회와 이웃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새마을협의회 김종배 회장은 “본인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작은 지원이 할머니에게 따뜻한 가정을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저희 모두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초동면 손준희 부면장은 “앞으로도 후원과 인적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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