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보건소, 칫솔 바꾸는 날 기억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0201000086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2. 17: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칫솔바꾸기
남지시장내 파출소 마당에서 칫솔 바꾸는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군보건소(소장 최용남)은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주민들에게도 구강건강관리의 혜택을 주고자 ‘칫솔 바꾸는 날’ 행사를 2일 남지시장내 남지파츨소 마당에서 실시했다.

칫솔 바꾸는 날이란, 대한치과위생사 협회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시작되는 3. 6. 9. 12월의 2(치아를 의미하는 우리말 “이”의 소리)일을 새 칫솔로 바꾸는 날로 정해 최소한 3개월에 한 번씩은 칫솔을 바꿔 칫솔질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칫솔 바꿈의 의미를 알려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이 날을 정한 것이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구강검진, 교육, 구강위생관리 등을 제공하여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해 오던 행사다.

칫솔을 바꿔야 하는 시기와 바꿔야 하는 이유, 칫솔 관리법, 칫솔 고르는 방법 등을 자세히 교육하고 치아모형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평소 보건소의 구강보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참여자에게는 이러한 행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 칫솔질을 한다고 해도 단순하게 치약만 묻혀서 대충대충 입냄새만 제거하는 것으로 알고 닦았는데, 실질적으로는 꼼꼼하게 음식물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되는 것과 입안이 깨끗해야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관계자는 “더욱더 군민들에게 가까이 가서 바른 구강건강 습관형성과 위험행태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임을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