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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학생부(4개 팀 40명), 밀양시민부(9개 팀, 90명), 클럽부(3개 팀 30명) 3개 부문 16개 팀 160명이 총8개 구간에서 소속팀의 우승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우승팀은 초등부 밀성초, 중등부 삼랑진중, 청년부 밀양아리랑마라톤, 장년부 상남면, 클럽부 유화지질(주)이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예순 두번째 개최되는 3.1절 기념 밀양 역전경주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로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이 대회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오늘 참가한 선수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승패보다도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