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3월까지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영남루 앞 저수호안 길이를 371m 추가 연장한다.
또 밀주교와 예림교의 자전거도로를 추가 연장해 기존 단절되어 있던 자전거도로를 연결한다.
이번 영남루 앞 저수호안 정비사업을 통해 하상침식으로 인한 호안기초 세굴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또한 자전거도로 구간 중 단절구간이 있어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위험과 불편을 겪고 있던 밀주교와 예림교의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암새들을 거쳐 긴늪까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고 나아가 현재 용역 중인 안인지구 하천환경 정비공사까지 마무리 되면 경상북도 도계까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남천교와 밀주교 및 예림교의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여 시내를 관통하는 자전거 도로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기존의 국토종주 자전거 길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라이딩 코스를 제공함은 물론 밀양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