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협의회는 경남의 핵심사업인 ‘나노융합산업’의 하나의 축을 담당하는 나노 및 첨단소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방안을 모색하여 밀양을 세계적인 나노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했다.
본 회의에는 밀양시, 경상남도, 창원대학교, 재료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테크노파크 및 나노소재업체(7개 기관)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국가산단 추진 현황 및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재료연구소 나종주 나노창의융합소재센터장이 ‘나노소재의 R&D현황’이라는 주제로, 풍산홀딩스 김대현 박사가 ‘나노 금속분말’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12개 기관 및 업체에서 나노소재산업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갈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 및 연구개발, 기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4년 12월 나노융합 국가산단 개발계획이 확정된 후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에 구축되는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밀양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나노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술 개발, 기업 유치가 선순환을 이루는 명실상부한 나노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