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4년간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한 동안 주춤해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추창호)는 각종 교육을 통한 홍보와 14개 전읍면에 농작물재해보험 현수막을 게시하여 농업인들의 가입을 지도하고 있다.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료 부담은 국비50%, 도비10%, 군비25%, 농가부담15%로 창녕군은 타 시군보다 보험료 중 군비부담을 5~10% 추가 지원하여 농가부담을 최소화 하고있다.
기상청 장기 기상예보에 의하면 금년에는 강한 엘리뇨 현상으로 태풍, 호우 등 뚜렷한 기상변화가 예상되므로 농민들의 농작물, 시설 등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가입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벼, 원예시설, 마늘, 양파 등 24종으로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입기간 내 가까운 지역농협에 직접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지난해 군내 농작물재해보험은 1097ha에 919농가가 가입해, 5개 품목 64농가가 2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