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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 CJ 헬로비젼 등 6개사와 지난해 10월 전선지중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사업비를 분담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15일부터 전선지중화사업에 착공, 6월 말 준공하게 된다
전선지중화사업 구역은 영남루에서 관아를 거쳐 북성사거리 간 중앙로 600m 구간과 구.제일극장에서 대영의원 간 석정로 220m 구간에 시행될 예정이다.
또 석정로 구간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선이 지중화 되면 전주가 사라지고 거미줄처럼 얽혀있던 전선이 사라져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과 보행자 중심도로로 변모하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밀양전통시장, 영남루와 연계해서 최근 조성된 해천 문화공원과 어울리는 걷기 좋은 명품거리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