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주요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G7 외무장관회의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북한과 함께 시리아,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 7개국 외무장관들은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한 여건을 만들어내고 모두에게 더 안전한 세계를 추구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재확인한다”면서 “북한의 1월6일 핵실험과 2월7일, 3월10일, 3월18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어 “북한이 21세기 들어 네 번의 핵실험을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