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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밀양시에 따르면 21~22일 한국주재 대사관 직원, 주한미군, 한국 주재회사원, 영어강사 등 10여개국 50여명의 외국인들을 초청해 아랑규수 선발대회, 무형문화재 축제한마당 공연을 참관하고 향토음식경연 세계음식문화와 은어잡기 체험에 참여한다.
또 해천독립운동 테마거리에 방문해 밀양의 도심과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저녁엔 밀양강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멀티미디어쇼인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을 즐기게 된다.
22일은 ‘영남 알프스에서 세계를 외치다’란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에서 표충사까지 장장 여섯 시간을 걷는 트래킹 자연관광을 통해 밀양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58회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밀양을 대표하는 사명대사와 김종직, 아랑낭자의 정신을 토대로 각종 경연대회를 통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경남 대표축제다.
1957년 밀양문화제를 시작으로 아랑제, 마상무예쇼, 해학극, 영남궁도대회 등 향토적인 분위기의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