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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남읍에 따르면 하남읍 체육공원에 조성된 덩굴터널은 길이 100m, 높이 2.5m로 조롱박, 수세미 등 다양한 덩굴식물이 식재돼 무더운 여름철 방문객을 위한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수확한 덩굴 조롱박으로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고추장 및 떡국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덩굴터널을 조성해 여름에는 읍민을 위한 힐링공간, 자연학습장을 제공하고 가을에는 조롱박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