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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 직원이 지난 20일 오후 4시 47분경 30대 남성이 밀양역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도구를 이용해 절취하던 현장을 포착하고 경찰에 제보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날 관제센터 요원은 담당구역 모니터링을 하던 중 오토바이를 절취하려던 순간을 포착, 경찰에 제보했다. 이를 접수한 경찰은 3분만에 범인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주용환 밀양경찰서장은 절도범 검거에 큰 역할을 한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현재 시는 총 310개소 950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 및 통합관리 운용하며, 경찰관 2명, 모니터요원 32명이 24시간 3교대 근무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비 등을 지원받아 어린이안전 영상정보 인프라구축사업(6개소 28대), 노후 CCTV교체(14개소, 74대)사업이 5월 중 완료되면 범죄예방 및 검거는 물론 시민안전에 많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