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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우포늪 생태체험장 개장 후 실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인근 지역 주민들을 주축으로 우포늪 주변 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전시동 관람과 수생식물 관찰 게임, 쪽배타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우포늪 주변 농지를 습지로 복원시킨 생태체험장은 전체 8만 9400㎡(축구장 크기의 12배)의 규모로,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쉼터가 곳곳에 조성돼 있다.
더운 여름날 가족과 함께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어린이들이 생태체험을 즐기기 좋은 최적의 장소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분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마치 우포늪 안에서 쪽배를 타며 논고동과 미꾸라지를 잡고 노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생태체험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