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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의료급여 과다이용 장기입원자 합동중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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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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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시, 경상남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함동 중재
경남 밀양시는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과 합동으로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합동중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중재는 치료 목적이 아닌 숙식을 해결하고자 하는 수급자의 잘못된 인식과 요양병원 개설 증가로 장기 입원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의료비용 절감 및 수급자의 가정 복귀를 위해 관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경남도, 밀양시가 처음으로 합동중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5개 요양기관 100여 명의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집중상담 등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적정 장기 입원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연계, 사회복귀 및 시설입소,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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