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제4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다수 입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601001275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6. 1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상사진
제4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고운도예 이복식씨의 ‘청화백자연적’ /제공=밀양시
지난 24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밀양시 소재 공예 및 도예인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부분 ‘대상’은 고운도예(상동면 가곡리) 이복식씨(50)의 출품작 ‘청화백자연적’, 동상에는 청봉도예의 장기덕, 기림공방 김명희씨가 각 수상하는 등 10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 도내 전체 4위 성적으로 단체부분 ‘장려상’을 차지해 밀양 도자기의 우수한 공예품을 도민에게 알리고 공예 및 도예인들이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대상을 받은 고운도예 이복식씨의 출품작 ‘청화백자연적’은 조선시대 청화백자연적을 모티브로 다종다양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도자작품으로 청화백자의 발색이 탁월하고 형태와 문양에서 전통의 현대화를 잘 구현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밀양시는 지역 내 공예인들의 작품 제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위해 매년 시비 4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수공예품 출품업체 장려금, 공예도예협회 작품전시회 및 각종 공예품 경진대회 참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공예인들의 노고를 치사하면서 “앞으로 지역 내 공예 산업 발전과 문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