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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분기 문화관광·자연환경 해설사 소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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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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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자연환경해설사 소양교육 장면1
문화관광, 자연환경해설사 들이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역량강화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문화관광·자연환경해설사 및 우포늪생태관 안내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해설사와 안내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늘어나는 해설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으로 보다 알찬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알아보고 사람을 설득하는 심리학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군은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고 관광지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사들이 자신을 ‘창녕관광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관광해설사가 되기를 기대했다.

창녕 관광을 원하는 누구나 해설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전화나 창녕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창녕군 관계자는 “향후 분기별로 교육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창녕군의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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