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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신임 이채건 부시장은 울산 출신으로 1978년 울주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6년 경남도청으로 전입한 후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 도시계획과장, 도로과장, 안전건설국장, 고성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시장은 “밀양은 미래첨단경제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영남의 중심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데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