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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인 자동 해충발생 예측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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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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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무인자동해충발생예측시스템 (1)
무인자동해충발생예측시스템 .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이동성 해충의 실시간 비래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ICT분야와 결합한 무인 예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무인자동공중포충망 시스템은 비래해충의 정확한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전국 40개 지점 경남 2개 지점(사천, 밀양)에 설치해 전국 발생현황을 실시간으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으로 전송돼 전국 발생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07년 서해안 서천, 부안지역에서 발생해 많은 피해를 준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매개충인 애멸구가 중국 남부지역 광동성 지역 등에서 발생해 6월 중하순 장마철 저기압 통과시 날아와 큰 피해를 준 사례가 있어 해충대비를 위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등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해충 비래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비래해충 예찰방제 시스템 구축으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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