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해뜰담 양파 공선회’ 대만·일본에 수출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201000501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2.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중 일본 48톤, 대만 48톤 수출'
해뜰담(플)
해뜰담 양파가 8일 대만수출을 위해 콘테이너에 적재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농협 ‘해뜰담 양파 공선출하회’가 양파 해외수출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창녕군에 따르면 양파 공선출하회는 지난 8일 대만에 24톤을 첫 수출했다. 이어 이달 중 일본 48톤, 대만 48톤을 수출하는 계약을 경남무역과 체결했다.

창녕농협 ‘해뜰담 양파 공선출하회’는 양파 재배농가 40여명이 창녕양파 이미지와 브랜드 향상을 위해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로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점유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정산제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농협은 “‘생산은 농가에서 유통은 농협에서’를 모토로 양파 공선회를 조직했다”며 “양파 재배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양파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수출까지 나선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수출을 시작한 한농연유통사업단, 영산농협에 이어 창녕농협까지 수출대열에 합류하면서 최근 작황호조에 따른 국내양파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달 312톤, 7월 현재 240톤을 수출한 상태이며, 가격 역시 20kg 1망당 1만2000원대로 나가고 있어 향후 수출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