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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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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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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 점검통해 쾌적한 환경생활조성'
0711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 점검지도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 점검반이 농촌민박 하수처리 시설을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제공 및 하천수질오염예방을 위해 30㎥/일 이상 대규모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부실로 인한 방류수 수질 악화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지도점검 결과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한 전원 꺼짐 상태, 처리 공법별 관리기준 등을 인식하지 못한 사례가 주요 문제점으로 나타나 관리기준 홍보물 안내 및 매뉴얼을 작성 배부할 계획이다.

러 여름 휴가철 하천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농어촌 민박시설, 야영장 등 중점 지도대상 182개소를 선정 피서 기간 중 특별지도 반을 편성 지도 단속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조치 하고 민원발생 및 운영관리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 이후에도 오수 발생량이 많은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주택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연 1회 이상 청소 실시, 무단방류 금지, 오수처리시설 전원 끄는 행위 금지, 과태료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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