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301000564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3. 09: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광지등 여성대상범죄 취약지역 26개소 설치
안심벨사진
공중화장실에 설치될 안심벨.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공원, 관광지 등 여성대상 범죄 취약지역 26개소에 이달 말까지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설치한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해 인적이 드문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이나 폭행 등 범죄 및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군내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일제조사를 실시해 26개소를 선정했다.

안심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여성화장실 각 칸 내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고 사이렌이 울려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신고를 통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안심벨 설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작동 여부를 관리하고 화장실 조명등 밝게 하기, 내부 잠금장치 정비, 내부 벽면 야광 도색, 남녀화장실 분리 설치 등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한 안전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