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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남지읍, 맞춤형복지로 주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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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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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이 또와서~ 다양한 복지서비스 한아름 드립니다"
맞춤형복지팀(희망나눔기동대)활동-2
창녕읍 맞춤형 복지 TF팀이 복지 서비스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8일 창녕군 주민복지지원실에서 창녕읍과 남지읍 맞춤형 복지팀 간 간담회 겸 전문성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는 맞춤이다’라는 취지로 기존의 복지급여 신청접수에 매달려 주민에 대한 방문활동을 많이 할 수 없었던 일선 복지현장에서 창녕군은 찾아가는 맞춤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창녕읍사무소에 ‘맞춤형 복지TF팀’을 신설했고, 이어 6월에 남지읍사무소에 인력을 확충하고 ‘맞춤형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녕읍과 남지읍 맞춤형 복지팀은 간담회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주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노력을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창녕읍과 남지읍 맞춤형 복지팀을 주축으로 신규 복지대상자 책정시 재방문을 통해 누락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또와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신청을 대행하는 ‘정다운 행정 대서방서비스(정서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소득 주민의 안전한 보호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 위한 적극적인 출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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