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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농촌지도 실무연수단 경남도농업기술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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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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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ATEC 등 주요시설 견학'
아프리카 농촌지도 실무연수단
경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한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 실무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AFACI) 실무연수단 14명이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첨단시설원예 교육장인 ATEC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실무연수단은 아프리카 농촌지도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국내로 들어와 1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농업 현장을 견학하고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실무연수단은 경남농업기술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양수 경남도 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소개받은 후 농경문화관과 ATEC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카메룬 앙젤린 베네 팀장은 농업기술원 시설을 견학하고 “40년 전 한국의 영농 기술과 비교하여 급진적으로 발전된 모습에 감명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양수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우리나라의 첨단 농업기술이 아프리카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식량난 해결과 함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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