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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준,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남주 확정…YG행에 이은 겹경사! |
' 배우 손호준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의 남자 주인공 이장고 역에 캐스팅됐다.
25일 MBC는 "손호준이 '가화만사성' 후속작인 '불어라 미풍아'에 이장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손호준이 분할 이장고는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자문, 변론을 해주는 인권변호사다. 정직한 눈빛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우직하게 약속은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남자이며 집안에서는 듬직한 가장의 역할을 한다.
손호준은 “시놉시스를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 선생님의 글이 좋다보니 분명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배님들과 후배, 동료 연기자들과 좋은 호흡을 맞추도록 노력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청률 30%에 가까운 성적을 남긴 ‘장미빛 연인들’의 윤재문 감독-김사경 작가 콤비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손호준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