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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폭염대비 긴급구호활동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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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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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아이스박스 정리 장면
구급대원이 구급차 내 폭염대비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폭염대비 여름철 열손상 환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 구호활동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밀양은 지역적으로도 여름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곳으로 일사병 등 더위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만큼 밀양소방서 관내 7대 구급차량 모두 폭염대비 물품인 아이스조끼, 아이스 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을 준비해 구급출동에 대비하고 있다.

또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환자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야외활동 및 농사일을 할 때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만약 어지럽거나 두통,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및 안정을 취해야 하며, 신속히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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