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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 돌입…하반기 ‘불꽃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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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08. 04. 10:08

160804_SK텔레콤,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 돌입_3
제공=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6∼18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의 사전예약 가입자를 받는다.

갤럭시노트7은 64GB 단일종이며 색상은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3종이다.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98만8900원이다.

갤럭시노트7를 사전구매하고 23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의 스마트밴드 ‘기어핏2’를 증정한다. 다음달까지 신규 개통한 고객에게는 액정 파손 시 1회에 한해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통 3사별 구매혜택도 쏠쏠하다.

SK텔레콤은 ‘T삼성카드2 v2’로 할부금을 결제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기존 ‘T모아쿠폰’ 제휴처를 확대해 일반 신용카드, ‘OK캐쉬백’, 베네피아 등 복지몰 포인트도 구매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의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가 출시되면 무료 저장공간 36GB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고객이 갤럭시노트7 구매 시 ‘슈퍼 할부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를 할인해준다. KT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최대 5%)와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T는 전국 650여 개 매장에 있는 삼성전자 제품 전시공간 S-존에서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홍채인식, S펜, 방수 기능 체험 코너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도 국내 400여 개 매장에 S-존을 제작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몰인 유플러스숍에서 구매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7% 요금 할인도 제공한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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