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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터널은 양방향 통행이 불가한 1차선 터널로 사고의 위험과 교통 소통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그러나 이번 진입차량 통제 시스템 구축으로 터널 반대편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미리 알 수 있어 터널 진입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용평터널 통행 불편사항은 시가 민선 6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한 시책인 ‘사랑방 콘서트’를 통해 건의됐고, 시가 이를 적극 받아들여 해결해 시민들과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동안 통제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빨간불이 점등되었는데도 진입하는 차량이 간혹 있었다”며 “일반 신호등처럼 위반 시 과태료 처분 등 강제성을 가지지는 않지만 설치된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