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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행정 실무 보조업무 뿐 아니라 관내 피서지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등 학생에게는 사회경험과 학비 마련 기회를, 관광객들에게는 피서지 안전을 제공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기 전인 지난 12일은 참여 대학생들이 시립박물관과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밀양에 살면서도 잘 몰랐던 지역의 유물과 항일역사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견학을 마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비를 직접 마련하는 보람도 느끼고, 밀양에 관해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하계, 동계 방학기간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