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규일 경남 서부부지사, ‘의령 토요애 APC’ 현장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2301001203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23.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23일 의령군 토요애 유통 현장을 방문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부지사는 사업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수입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가 다양해지는 농축산물 소비에 대응해 다양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농업인·의령군·농축협·토요애유통 등 산지 사업주체간 서로 상생하여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상품관리가 이루어져 농산물 수출전지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격화·상품화 된 농산물산지유통활성화를 적극 지원 할 것”을 주문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등 복합기능으로 산지 농산물을 상품화하는 시설이다.

도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지유통조직과 생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 주산지별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 일원에 건립될 의령 토요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올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3229㎡ 규모에 저온저장고, 마늘·양파 등 전처리 시설 및 HACCP 설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부지 성토를 완료하고, 9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 현재 도내 55개소의 산지유통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토요애 유통, 남밀양농협, 함양농협 등 3개소가 추가 건립 중 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