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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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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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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교통경찰관과 경남경찰청 여경기동대 대원들이 교통사고발생 위험지역인 양동교차로에서 교통법규위반자를 단속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 발생 억제를 위해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비상근무는 교통관리계 및 지구대·파출소 등 가용 경찰력을 총 동원해 매일 신호위반, 안전띠미착용, 과속,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밀양경찰서는 지난 24일 경남경찰청의 여기동대 20명을 지원받아 평소 사고발생 위험 구간인 하남읍 양동오거리와 상남파출소 앞 노상 등에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섰다

또 야간에는 양산 제6기동대 18명을 지원받아 음주단속 및 신호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위반 운전자를 단속해 내이동 신촌탑마트 앞에서 만취상태(음주수치 0.13%)로 운전을 하던 A씨(40)를 적발하는 등 음주운전자 단속 1건, 안전띠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자 110명을 적발했다.

오금식 교통관리계장은 “관내 사망사고를 없애기 위해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음주운전자 단속 등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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