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사상 유래없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바닷물의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어류의 폐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내에는 통영뿐만 아니라 거제, 고성, 남해의 106개소 양식장에서 238만7000마리가 폐사해 약 2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접하고, 항구적인 피해 대책 마련과 신속한 복구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시·군 등의 피해대책반에 당부했다.
또 현재 전남해역 적조 출현으로 경남도내 유입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고,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방제를 통해 어업인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특별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