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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에 나선 박일호 밀양시장은 귀농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박 시장은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하고 교육을 받기 위해 진주나 김해의 농업기술원까지 가야한다는 지적에 내년에는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농정과와 농업지원과로 나뉘어 있는 귀농관련 부서를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매월 넷째 목요일을 ‘시장과 만남의 날’로 정하여 운영해 고질적인 민원,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장과 만남의 날’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